내용입력시간:2024-12-28 03:09:43
핵잠수함 김병현(39)이 호주 프로야구(ABL)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박종훈은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플레이오프(PO) 3차전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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