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5-01-17 09:07:26
올해가 두 달 남짓 남은 지금, 바야흐로 건강검진 막바지 시즌이다. 추석 전날인 23일, 평소같았으면 아침부터 전 부치느라 정신없었을 엄마와 딸이 파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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