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5-01-14 04:56:03

K리그1 울산 현대-수원 삼성, 전남 드래곤즈와-대구FC의 대결로 압축된 2018 KEB하나은행 FA컵 4강전이 31일 각각 울산문수경기장, 광양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무엇보다 위닝 멘탈리티 회복이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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