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5-01-30 03:12:58
괴력의 장타자 카메룬 챔프(23 미국)가 자신의 이름처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두 경기 만에 챔프로 등극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을 대표하는 필드 위 톱랭커들이 모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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