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5-01-10 15:33:30
펩 과르디올라, 조세 무리뉴, 샘 앨러다이스 등 쟁쟁한 감독들이 후보에 오른 2017~2018 시즌 프리미어 리그 4월의 주인공은 다소 낯선 얼굴이었다.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스플릿 첫 경기에서 인천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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