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조세 무리뉴, 샘 앨러다이스 등 쟁쟁한 감독들이 후보에 오른 2017~2018 시즌 프리미어 리그 4월의 주인공은 다소 낯선 얼굴이었다.
아시아 유소년 축구 동반 성장을 위한 프로젝트 팀차붐 플러스의 독일 원정대가 꾸려졌다.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2018시즌 사회공헌활동 300회를 돌파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El Clasico) 1-5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주제 무리뉴 감독이 에버튼 전 2-1 승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축구국가대표선수 장현수(27 FC도쿄)가 거짓말을 하다가 들통이 났다.
무엇보다 위닝 멘탈리티 회복이 급선무다.
2018시즌 프로축구 K리그의 순위표를 보면(25일 현재), K리그1은 전북 현대, K리그2는 경찰축구단인 아산 무궁화가 선두에 올라 있다.
최근 11경기 무패 후 2연패에 빠진 대전시티즌이 성남FC와의 원정경기 승리를 다짐했다.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성남 유소년들을 위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 약 1500만 원을 전액 기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