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전우용 역사학자
- 시사
- 입력 2025-01-09 2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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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2018시즌 사회공헌활동 300회를 돌파했다. K리그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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