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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은 31일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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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11월1일 오후 4시부터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염증성 장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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