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4-12-26 14:04:41
이번 시즌 여자 프로농구에서 국내 선수의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프로농구 원주 DB의 베테랑 슈터 이광재가 4년 만에 친정팀의 녹색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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